하정우가 11살 연하인 차정원과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올해 7월 결혼설까지 보도되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지만, 실제 상황은 다소 다르다.
현재까지 확인된 정보와 소속사 입장, 두 사람의 활동 상황을 기준으로 결혼설의 진위를 정리해본다.


하정우와 차정원, 2020년부터 만나온 오랜 연인


두 사람은 2020년부터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엔 업계 동료로 만났고, 이후 오랜 시간 좋은 감정을 이어오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2024년 이후에는 결혼을 고려한 만남으로 발전했다는 주변 지인의 증언도 나왔다.

한 측근은 "오랜 시간 서로를 의지해온 관계"라며 "최근 들어 결혼에 대한 논의도 나왔다"고 전했다.[banner-300]


하정우 나이 47세, 차정원 36세… 11살 차이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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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11살 차이가 나는 커플이다.
하정우는 1978년생으로 만 47세, 차정원은 1989년생으로 만 36세다.
연예계에서 나이차 많은 커플이 드문 편은 아니지만,
두 사람 모두 오랜 커리어를 가진 중견 배우라는 점에서 성숙한 만남이라는 평가도 나온다.[banner-150]


결혼설 왜 나왔나? “올해 안에 할 수도”는 맞지만, 날짜는 미정


결혼설은 2026년 7월 하정우가 신라호텔에서 결혼한다는 루머에서 시작됐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결혼은 확정된 바 없으며 열애는 맞다고 선을 그었다.

실제로 하정우는 과거 유튜브 방송에서
“결혼은 언제쯤 하냐”는 질문에 “내년에 할지도 모르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발언이 보도되며 올해 결혼설이 힘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두 사람은 올해 상반기까지 바쁜 촬영 스케줄이 예정되어 있었고,
따라서 실제 결혼을 하더라도 하반기 또는 연말쯤이 될 가능성이 높다.[banner-250]


소속사 공식 입장 요약

  •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은 맞다. 하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 없다."

  •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교제 중인 분은 맞다. 결혼 관련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정리하자면, 열애는 사실이지만 결혼은 아직 정해진 일정이 없다는 것이 정확한 현 상황이다.


하정우 이상형과 차정원 이미지, 잘 맞는 조합일까?


하정우는 과거 한 유튜브 방송에서 이상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힌 바 있다.

  • 외형적으로는 비욘세 같은 당당한 스타일

  • 내면적으로는 지식과 지혜가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비슷한 사람

  • 웃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성격

차정원은 외형적으로는 마른 체형과 청순한 이미지가 특징이다.
비욘세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지만, 평소 지적이고 차분한 인터뷰와 행보에서
하정우가 말한 ‘사람을 바라보는 태도’와 잘 맞을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banner-280]


차정원은 누구?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른 여배우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배우다.
드라마 ‘조장풍’, ‘절대그이’ 등에 출연했고, 연기 활동 외에도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 청순한 마스크와 세련된 스타일

  • SNS 팔로워 수가 많고, 협찬 브랜드 다수

  • 뷰티·패션 브랜드의 뮤즈로도 활동 중

하정우와 연애설이 터졌을 때도 “패션 잘 입는 여배우”로 주목받는 차정원이라는 사실에 놀란 반응이 많았다.


하정우 근황: 여전히 바쁜 스케줄


하정우는 최근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촬영을 마쳤고,
윤종빈 감독의 차기작에도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한 영화 ‘로비’, ‘윗집사람들’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하며 감독과 배우 활동을 병행 중이다.
2026년 현재도 활동량이 매우 많은 상태이기 때문에 결혼 일정 확정이 어려운 상황이기도 하다.


결혼 가능성은? 올해 하반기 유력 vs 내년으로 미뤄질 수도


2026년 안에 결혼할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결혼 날짜를 공식화하지 않았고,
하정우 측도 “스케줄 조율 후 결혼 준비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가까운 측근은 “올해 안에는 가능성이 높지만 연말이 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

결혼이 확정되면 양측 모두 공식 발표를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지금은 결혼 임박설보다는 ‘진지한 열애’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해석이다.


당신의 생각은?


하정우와 차정원의 조합, 예상하셨나요?
결혼설이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우 커플의 조용한 만남, 응원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