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바다 앞 수영복 자태가 레전드인 이유


아이브 안유진이 여름 휴가 사진을 공개하면서 다시 한 번 레전드 비주얼을 경신했다.
이번엔 무대 위에서 내려온 자연스러운 모습이 오히려 더 화보 같았다.

sns에 올라온 짧은 글 한 줄과 사진 몇 장이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이유는 명확하다.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 그리고 시선이 머무는 무드.

화이트 캐미솔과 볼캡, 청순함의 정석


휴양지 레스토랑에서의 안유진은 화이트 도트 캐미솔을 입고 있었다.
스파게티 스트랩이 어깨 라인을 강조하고, 섬세한 도트 패턴이 전체 분위기를 지루하지 않게 만들었다.
자연스러운 핏과 햇살 아래의 화이트 컬러가 어우러져 청순한 이미지를 배가했다.


여기에 더해진 볼캡이 시선을 끌었다.
하이비스커스 자수가 들어간 화이트 캡은 휴양지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고
같은 상의에 네이비 Y 로고 볼캡을 바꿔 쓰면서 또 다른 무드를 완성했다.

블랙 홀터넥 수영복, 시크한 건강미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수영복 스타일링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블랙 컬러의 홀터넥 원피스 수영복은 목선과 쇄골을 부드럽게 드러냈고
프론트 레이스업 디테일이 포인트 역할을 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실루엣 안에 건강미와 우아함이 공존했다.

손에 든 칵테일과 타코, 그리고 블랙 선글라스까지 더해지면서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리조트 분위기가 완성됐다.[banner-280]

라벤더 슬립 드레스, 로맨틱 커버업


수영복 위에 걸친 커버업 역시 인상적이었다.
라벤더 핑크 컬러의 슬립 드레스는 바다의 푸른색과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네크라인의 블랙 레이스 디테일이 여성스러운 포인트를 더했고
얇은 소재가 바람에 흩날리며 사진 한 장에 충분한 감성을 담았다.

메이크업은 거의 없는 듯한 자연스러움,
머리는 바람에 흩날리는 내추럴한 다운 스타일.
꾸미지 않은 모습이 오히려 가장 세련돼 보였다.[banner-250]

볼캡 하나로 완성된 TPO 스타일링


안유진의 바캉스룩에서 눈에 띈 건 다양한 볼캡 활용이었다.
화이트 하이비스커스 캡은 강렬한 포인트가 됐고
네이비 캡은 레스토랑이나 다이닝 공간에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유지해줬다.
아이템 하나로 스타일 전체의 무드를 바꾸는 센스를 보여준 셈이다.[banner-150]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얼굴


무대에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안유진과는 또 다른 분위기였다.
여유롭고 편안하며 자연스러운 일상 속 모습은 팬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꾸미지 않아도 완성되는 비주얼,
TPO에 딱 맞는 감각적인 스타일링.
그래서 더욱 레전드였다.[banner-300]


안유진 바캉스룩 Q&A


Q. 안유진 수영복 어디 브랜드인가요

브랜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블랙 홀터넥 원피스 디자인으로 레이스업 디테일과 클래식한 라인이 특징이다

Q. 볼캡은 어떤 스타일로 연출했나요
화이트 볼캡은 레드 자수가 들어간 하이비스커스 디자인이며 네이비 캡은 Y 로고로 포인트를 줬다

Q. 메이크업은 어떤 느낌인가요
노메이크업에 가까운 내추럴한 스타일로 피부 표현과 립은 거의 하지 않은 상태였다

Q. 안유진 지금 뭐 하고 있나요
소속 그룹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중이며 오는 4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공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