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방송에서 '혼전순결'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가수 강균성이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서약을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그의 유쾌하면서도 진솔한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안겼습니다.
🔸 “못 지켨다”… 2011년 서약서 직접 꺼낸 강균성
1월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강균성은 2011년에 작성한 혼전순결 서약서를 공개했습니다.
이 서약서를 본 김희철이
“안 지켰구나?”
라고 묻자 강균성은
“못 지켰지. 나 46이야. 언제까지 기다려”
라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 연애 중 서약 통보… 여친 “너무 속상해”
강균성은 서약을 했던 시기에 오래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그는
“우리 좀 참아야 할 것 같아”
라고 말했고,
여자친구는 큰 상처를 받았다고 합니다.
결국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했고, 그는
“헤어진 건 아니고 서약이 무너졌다”
고 표현했습니다.
🔸 “지켰던 관계도, 못 지킨 관계도 있다”
그는 이후에도 몇 차례 연애를 했고,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분과는 2년 동안 지켰던 적도 있다”
고 밝혔습니다.
즉, 상황과 사람에 따라 혼전순결을 지켰던 경우와 그렇지 못했던 경우가 있었다는 것.
🔸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
비록 혼전순결 서약은 무너졌지만,
강균성은 여전히 절제와 방향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마음가짐과 가치관은 변하지 않았다.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
과거 ‘라디오스타’에서도 그는
“더 깊은 관계는 참을수록 기쁨이 크다.
방향성을 두고 나아가는 게 중요하다.”
고 말한 바 있습니다.
💡 정리하자면…
✔ 2011년 혼전순결 서약서 작성 → 방송서 공개
✔ “못 지켰다 46살인데 언제까지 기다리냐”
✔ 당시 여자친구와는 충돌… 관계는 금세 무너져
✔ 이후에는 지킨 관계도, 못 지킨 관계도
✔ “가치는 여전히 유효… 노력 자체가 의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