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9일, 아이브(I'VE)의 장원영이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배리(BARRIE) 2026 SS 컬렉션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포토월에 늦게 등장한 장면이 퍼지면서 '지각 논란'이 일었죠.
SNS에서는 “일찍 좀 다닙시다”라는 말에 놀라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며, 수많은 악플과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진실은 완전히 달랐습니다.[banner-300]
지각? 이미 5분 먼저 도착해 있었다
이번 행사를 담당한 대행사 ‘택시’ 측이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장원영 씨는 행사 당일 오전 11시 25분에 행사장 앞에 도착해 대기 중이었습니다. 안내된 시간은 오전 11시 30분이었고, 오히려 5분 먼저 도착한 셈입니다.”
장원영 측은 차량에서 콜사인(등장 지시)을 기다리며 10분간 대기했고, 11시 35분에 포토월에 등장했습니다.
즉, 지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왜 오해가 생겼나?|행사 운영상의 문제
지각 논란의 원인은 장원영이 아니라 현장 진행의 미숙함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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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앞은 주차 불가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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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측이 장원영 측에 차량 대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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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사인 지연으로 실제 등장 시간이 5분 밀림
추운 날씨에 밖에서 기다리던 취재진 입장에선 기다림에 대한 불편함이 있었지만, 장원영의 잘못은 아니었던 것이죠.[banner-150]
대행사의 공식 사과문 발표
대행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행사 운영이 원활하지 못해 기자분들을 기다리게 한 점 사과드립니다.
또한, 잘못된 정보로 장원영 님께 피해를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 사과문은 SNS 및 커뮤니티에 빠르게 확산되며, ‘지각 논란’은 사실이 아님이 명확히 확인됐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주장, 악플의 속도는 너무 빨랐다
논란이 퍼진 속도는 매우 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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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지각했다”는 사실과 다른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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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벼슬이냐”는 악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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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의 당황하는 영상이 클립으로 확산
그 후 대행사의 해명 발표가 나온 뒤에는 일부 악플 작성자들이 댓글을 삭제하기도 했습니다.[banner-250]
팬들 반응은?
진실이 알려진 후, 팬들과 대중은 장원영을 향해 따뜻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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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고 나니 내가 더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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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비난,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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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너무 멋있고 불쌍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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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이 문제였지 왜 그녀를 욕하냐?”[banner-280]
장원영, 억울한 누명에도 여전히 프로페셔널
이번 해프닝 속에서도 장원영은 표정 관리와 포즈를 놓치지 않으며 행사에 최선을 다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장원영은 현재 아이브의 정규 2집 선공개곡 'BANG BANG' 발매(2024년 2월 9일 예정)를 앞두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그저 운영상의 작은 사고였을 뿐, 그녀의 커리어와 이미지에는 전혀 흠이 될 수 없는 일이었죠.
정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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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은 시간보다 5분 먼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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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사인 지연으로 5분 늦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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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과 네티즌은 사실 확인 없이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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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공식 해명으로 ‘지각 누명’ 벗음
이번 사례는 연예인에 대한 ‘무분별한 판단’이 얼마나 큰 피해를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앞으로는 사실 확인 없는 비난보다는 공정한 시선이 필요한 때입니다.